동영상 악보 / / 4P
난이도
곡을 네부분으로 나누어 각각 다른 주법으로 연주하여 다양한 효과가 나도록 하였습니다.
1~9마디까지의 초반부는 코드보이싱에 중점을 두었고, 10~15마디네서는 원곡의 코러스를 높은 음역대에 배치해 음향적인 효과를 주었습니다.
이어지는 16~24마디는 16분 음표 위주의 흘러가는 듯한 프레이즈를 만들었고, 브릿지 부분인 25~29마디는 싱코페이션 효과를 주어 약간의 긴장감을 주었습니다.
이 네부분을 중심으로 전체의 곡흐름을 끌고 가며 각각의 부분이 바뀔때마다 느낌을 다르게 연주한다면 더욱 감정이 살아날 것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