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영상 악보 / / 5P
난이도
전형적인 OST 발라드로 편곡 또한 기존 피아노마스터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.
왼손의 반주는 단순한 패턴에서 점점 발전하며, 2페이지부터는 템포를 잡아줄 수 있도록 아르페지오 위주로 배치하였습니다.
브릿지 부분은 원곡의 느낌보다는 정적이나 오른손에 많은 음이 몰려있기 때문에 강하게 연주하지 않으면서도 고르게 음이 분포되도록 연주해 주시기 바랍니다.